The spring semester began in the middle of January.
시작할땐 갑깝하더만, 버얼써 쫑강했군요.
낼모래 기말고사만 주고
채쩜하고 점수계산해서 올리면.. 끄읕! ㅎㅎ. 오메 존거.
한국같으면 쫑파티 한다고 이대, 숙대앞을 껄떡거리고 돌아다녔을 터인디..
이젠 늘거 주책바가지라는 소리듣기 딱 싶상인지라 행동거지를 조심 또 조심 ㅜㅜ.
아! 옛날이여~~~ (누가 불럿는데?)
오피쎨리 월급도 없는 써머동안도 졸라(내 자신이 점점 더 현대화 돼감을 느낌, ㅋㅋ) 바쁘게 일해야하니, 이것 참 ㅉㅉ. 그래도 '이팔짜 상팔짜'라 자위하고 싱그러운 오월엔 더 바빠봅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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