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쯤 뜸~ 하더니, 어제 밤 잠간 집을 비운 사이에 스토-ㄹㅁ 이 또 지나갔나 보다.
정전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신호등, 가로등이 다 꺼져있네...
나무도 곳곳에 뿌러져 있고... 뿌리채 뽑혔고...
깜깜한 집안에서, 할 일이 없으니 답답하기도 하지만,
촛불을 여러개 켜노니, 오랜만에 운치도 있고...
반듸불도 덕분에 더 잘 감상할 수 있는 조은 점도 있군요.
_|_
° °
한달에 한번씩 '무파워'의 날을 정해 잠시 정적을 음미해 보는 것도 조을듯, ^^ 한국에서 살던 시절 한달에 한번씩 등화관재 훈련하듯이..
아뭍은 올해는 스톰이 유난히 잦군요.
오늘 아침까지도 파워 복구가 안 되있네.. 냉장고가 좀 걱정 되는군, TT!
:
:
:
약 24시간만에 전기가 다시 들어왔네여. 이런 오랜 정전도 처음.
불편했지만, 한편 일상에서 벗어나는 신선함도..
!
!
More than 1/2 of the residents experienced power outage after this storm. The worst ever.
*storm + 48 hours: power was back, but still TV is out of service.
:(
*storm + 52 hours (그러니까 오늘, Friday, June 24th, 1-2AM): another severe thunderstorm came. So windy and rain poured. 전기가 서너번 깜빡 깜빡. Another scary night.
아직도 약 2만명 with no power.. ㄲㄲ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