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Back to the Future" 시리즈중 첫 번쩨는 주인공이 태어나기 전인 30년전 (1955년)으로 time-machine 을 타고 돌아가서 생긴 일로, 과거를 살짝 바꾸니 지금의 현재가 달라져 더 행복해 진다는 이야기이고...
1989년에 나온 두번쩨 에피소드에선, 이번엔 30년 후인 미래로 간다. 그 미래가 바로 올해 2015년이다. 영화에서 묘사된 2015년엔, airmobile 과 hoverboard 를 타고, voice-activated home entertainment system, miniaturized foods 등등이 나온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미국에 정착한 뒤에야 비디오가게에서 빌려 본, 정말로 제믿게 본 영환데 (그리고 지금도 가끔 보는 영환데), 그것이 정말로 진짜로 almost 30년 전 이야기가 되었다. 그때 이 영화를 볼때는 2015년은 까마득한 미래로 생각되었는데... 아니!버얼써!!! 하지만 아직은 영화에서 나오는, 날으는 board (hoverboard) 를 타기는 아직 이른 것 같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