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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 해가 왔다.
시간은 끊임이 없이 흘러가는데, 어느 한 시점을 정해놓고 무슨 해 무슨 해 이름 붙이는 것이 실리하기는 하지만, 한 싸이클을 마감하고 새 싸이클을 시작한다는 의미이리라.
이제 추운겨울이 시작이건만, 일월일일을 넘기니 벌써 봄을 기대하는 마음이 간사하게 자리잡는다. 그런 의미에서 구정이 오히려 설로써 적합하지 않을까 십다.
어쨌든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새해 건강하십시요"
네. 저도 올해 더욱 건강한한해 되었으면 해요. 님도 건강하시구 좋은일 기쁜일 행복한일의 나날되세요. ㅎㅎ
ReplyDelete많은 (좋은) 추억을 남겨가시는 미국생활이 되시길...
Delete박사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ReplyDelete-서정민
Hi 정민,
DeleteGood luck with your Med. appl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