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20, 2011

개강

여름이 아직 채 가시기 전 가을학기가 시작 되었군요.  Campus is again fully vibrant and full of students.  곧곧에 개강 파티 분이기가 감지...  여기도 신입생 환영회 같으걸 하는지 모르것네??

:-( Oh. I feel terrible that I cannot write Korean with correct grammar and spell. )-:

첫 시간에 들어가니 새로운 얼굴들 + 낮익은 (those who took my other classes) 얼굴들이 앉아 있군요.  ㅋㅋ.  느그들은 인자 주겄다...  복창해라, "주겄다".
에고, 가르치는 나도 죽것내요!

가을학기 개강과 더불어 오래동안 기다리던 football season 도 시작되어 만은 사람들 마음을 설래게합니다. ^^

왜 미국은 8월에 새학년을 시작할까??  한국처럼 만물이 생기를 띠기 시작하는 봄이 새학년의 개념과 잘 맞을 터인디.  혹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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