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아직 채 가시기 전 가을학기가 시작 되었군요. Campus is again fully vibrant and full of students. 곧곧에 개강 파티 분이기가 감지... 여기도 신입생 환영회 같으걸 하는지 모르것네??
:-( Oh. I feel terrible that I cannot write Korean with correct grammar and spell. )-:
첫 시간에 들어가니 새로운 얼굴들 + 낮익은 (those who took my other classes) 얼굴들이 앉아 있군요. ㅋㅋ. 느그들은 인자 주겄다... 복창해라, "주겄다".
에고, 가르치는 나도 죽것내요!
가을학기 개강과 더불어 오래동안 기다리던 football season 도 시작되어 만은 사람들 마음을 설래게합니다. ^^
왜 미국은 8월에 새학년을 시작할까?? 한국처럼 만물이 생기를 띠기 시작하는 봄이 새학년의 개념과 잘 맞을 터인디. 혹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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