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란 말이냐
이 더위를~
아이~아이차~
어쩌란 말이냐
이 갈증을~
아이~아이차~
The above verse is a commercial song for this product.
I am getting tired of the continued days of 90+ degrees. Weather forecast does not show much hope for a while, either.
메뚜기도 한철이라 쫌 더 버텨보면 끝이 있으리라.
"아이차!"
듣기만 해도 '씨~원함'이 느껴지지 않읍니까??
=°|°=
여기는 고지대여서 그런지 아침저녁은 완전 초가을날씨입니다. 오늘은 소나기 한차례오고나니 서늘하기까지...ㅋㅋ. 흔히 시골아이들이 그렇듯이 전 비닐푸대 몰래 팔아 아이스깨끼랑 바꿔먹기는 했는데 그것의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제 머리는 날마다 포멧되고 있습니다. 엉엉.
ReplyDelete어쨌든 아이차 같은 이름이 정겹네요. 이제는 정체불명의 언어들이 차지하고 있으니..
US is a big country. Some places are hot-warm-hot (subtropical Florida). Other places are cool-cold-cool (New Mexico?). Some places, like San Fransisco, are so monotonous with very little seasonal changes. 어쨌든, time flies no matter what.
ReplyDeleteHope you had enjoyed your youth with 아이스깨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