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very hard to focus on this guy with digital camera. (Click to enlarge) |
While I was roaming our back yard, I noticed a figure with thin body (~ 1-inch long). It was a baby 사마귀!!!!
I was very glad to see the baby mantis for the first time.
고슴도치 세끼처럼 사마귀 세끼도 귀엽네요.
그래도 이 쬐끄만 것이 째-려보기는....
나를 한번 어찌 해 보겠다고? ㅠㅠ
사마귀 belong to Order Mantodea. There are about 20 species known in North America. =°|°=
In Korean, 사마귀 has an additional meaning; benign skin warts. I wonder how such completely different things got the same name.
ㅎㅎ. "Honey, I shrunk the kids"란 영화가 생각납니다. 안 보셨슴 함 보시지요...
ReplyDelete전 어렸을때 몸에 사마귀가 나면 사마귀잡아서 사마귀없앤 기억이 있답니다. 글고 보면 사마귀에 대해선 제가 강자 !**!
ReplyDelete오. 이열치열이내요.. 정말로 사마귀가 사마귀를 먹었나요? ㅎㅎ. 님의 코멘트에 '사마귀'가 네번 쓰였어요.. ㅋㅋ
ReplyDelete와 글고 보니 그러네요. 전라도 사투리로 '거시기가 거시기 한께 거기시가 거시기 해불구마'라는 말이있죠. 전 어쩔수 없는 전라도 촌년..ㅋㅋ. 네 제 기억으로는 사마귀가 사마귀를 먹도록 가만히 올려놓고 다먹으면 쫓아냈어요. 사마귀가 없어지면 그렇게 시원할 수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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