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내~
크래용 파는 것도부족해 이런 아이디어도..
재미있군요. 근데 누가사입을까? 애인선물론어떨까?
Commercial aircraft: a new commercialism. Arizona football team (Cardinals) painting on a passenger aircraft. Cabin 에 cargo compartments 에도 버스나 기차처럼 광고전단을 붙일예정이라네요. ㅠㅠ
Friday, October 21, 2011
Wednesday, October 19, 2011
photo essay: sunset
'USA TODAY' posts stunning photos from the readers. Here is one of them (시카고 선셋)
미시간호 너머 저 머얼리 시카고의 높은 빌딩 실루엣이 보입니다. So beautiful picture!!
Photography could be a nice hobby these days, as there is no need of buying 35-mm films (usually 24 or 36 exposures) and print the negatives, which had done in the pitch black room. ^^
![]() |
Taken from across the Lake Michigan at the end of a stormy day. Chicago's tallest buildings peer over the horizon into the approaching night as the sun illuminates the cloud ceiling. (from USA TODAY) |
미시간호 너머 저 머얼리 시카고의 높은 빌딩 실루엣이 보입니다. So beautiful picture!!
Photography could be a nice hobby these days, as there is no need of buying 35-mm films (usually 24 or 36 exposures) and print the negatives, which had done in the pitch black room. ^^
Friday, October 14, 2011
Green Chile 고향의 맛
역쉬 고향의 맛은 잊을수 없어요.
New Mexico 에서 자란 두 가족이 이리로 이사왔지만
고향의 맛을 잊을수 없어 그 맛을 재현해보려 애를 많이 썻군요.
그 이야기가 이곳 local newspaper 에 소개되어 littletree 님 덕에 관심을 갖고 읽어보았읍니다.
온 식구가 매달려서, 하루 좽일 뽁고 까고 했다네요..^^...
Vacuum pack 해서 일 년 먹을치를 장만 한다네요.. ^^
엔칠라다가 맛있다는데. :-P
New Mexico 에서 자란 두 가족이 이리로 이사왔지만
고향의 맛을 잊을수 없어 그 맛을 재현해보려 애를 많이 썻군요.
그 이야기가 이곳 local newspaper 에 소개되어 littletree 님 덕에 관심을 갖고 읽어보았읍니다.
온 식구가 매달려서, 하루 좽일 뽁고 까고 했다네요..^^...
Vacuum pack 해서 일 년 먹을치를 장만 한다네요.. ^^
엔칠라다가 맛있다는데. :-P
Thursday, October 6, 2011
Wednesday, September 28, 2011
Sunday, September 25, 2011
생율
오늘은 밤이야기 (야화가 아님!)
역시 가을은 수확의 계절.
한 블럭 떨어진 어느 집 마당에 제법 자란 밤나무 한 그루
밤들이 주렁 달려있고 땅에도 많이 떨어져 있군요.
다람쥐, 오파썸, 너구리등등이 땅에 떨어져 있는 밤들은
벌써 한 차두 해 갔나 봄니다.
나도 질새라
집 주인 허락을 맡고 한 빨래통 잡아왔내요. ㅋㅋ
하나씩 까보니 제법 토실 토실 알밤이 하나씩 들어 있군요.
보통 밤송이 하나에 두세개 들어 있는데,
한 톨만 (아주 드물게 두톨) 먹을만치 큼니다 (see the photo below. Click to enlarge).
다 수확해 보니 111개나 되요. :-)
TV 보면서 겉껍질, 속껍질을 까니 노란 속살이 앙증마자요.
오! 이것이 바로 생율 밤이로구나!!
하나 위/아래 이빨 사이에 넣고 힘을 살짝 가하니,
명쾌한 소리와 함께, 그대로 두쪽으로 부서지네요.
그리 달지는 않지만 아주 크런치하군요.
오도독 오도독 얌냠...
신기하게도, 110개 벌래를 먹지 않았어요.
아내도 신나라 하며 후딱 재료를 준비해, 약식과 삼개탕을 만들었읍니다.
보람있는 하루 였어요.
이렇게 필드에서 먹거리를 마련하면 죄끔 뿌듯함을 느낌니다.
°|°
역시 가을은 수확의 계절.
한 블럭 떨어진 어느 집 마당에 제법 자란 밤나무 한 그루
밤들이 주렁 달려있고 땅에도 많이 떨어져 있군요.
다람쥐, 오파썸, 너구리등등이 땅에 떨어져 있는 밤들은
벌써 한 차두 해 갔나 봄니다.
나도 질새라
집 주인 허락을 맡고 한 빨래통 잡아왔내요. ㅋㅋ
하나씩 까보니 제법 토실 토실 알밤이 하나씩 들어 있군요.
보통 밤송이 하나에 두세개 들어 있는데,
한 톨만 (아주 드물게 두톨) 먹을만치 큼니다 (see the photo below. Click to enlarge).
다 수확해 보니 111개나 되요. :-)
TV 보면서 겉껍질, 속껍질을 까니 노란 속살이 앙증마자요.
오! 이것이 바로 생율 밤이로구나!!
하나 위/아래 이빨 사이에 넣고 힘을 살짝 가하니,
명쾌한 소리와 함께, 그대로 두쪽으로 부서지네요.
그리 달지는 않지만 아주 크런치하군요.
오도독 오도독 얌냠...
신기하게도, 110개 벌래를 먹지 않았어요.
아내도 신나라 하며 후딱 재료를 준비해, 약식과 삼개탕을 만들었읍니다.
보람있는 하루 였어요.
이렇게 필드에서 먹거리를 마련하면 죄끔 뿌듯함을 느낌니다.
°|°
Monday, September 19, 2011
so beautiful bug-11: fritillary butterfly
Below is a photo of 'great spangled fritillary' butterfly.
They belong to Family Nymphalidae (Order Lepidoptera).
It is widely found in the Eastern US, but rare in the midwest.
They are known to overwinter as a caterpillar. Poor baby!!
An interesting feature of the members in the "Family Nymphalidae" is that they look like having four legs. How? This is because the front legs are tiny, thus not clearly visible. Thus they are also called four-footed butterf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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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was taken in June,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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