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고향의 맛은 잊을수 없어요.
New Mexico 에서 자란 두 가족이 이리로 이사왔지만
고향의 맛을 잊을수 없어 그 맛을 재현해보려 애를 많이 썻군요.
그 이야기가 이곳 local newspaper 에 소개되어 littletree 님 덕에 관심을 갖고 읽어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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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made Green Chile Roaster (photo from our local newspaper, News Sentinel).
"My wife and her sister and me and my brother-in-law all grew up eating a lot of traditional Mexican foods, and the green chile is a staple of the region," said Dave Willis. |
이 친구들. 무려 75 파운드 그린칠리를 수입 (from Hatch, NM).
온 식구가 매달려서, 하루 좽일 뽁고 까고 했다네요..^^...
Vacuum pack 해서 일 년 먹을치를 장만 한다네요.. ^^
엔칠라다가 맛있다는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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