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 비교를 위해 알 하나를 슬쩍 도둑질해서 Nickel 위에 놓고 찰칵. 마킹을 한 뒤에 네스트에 리턴. 어미새가 알았을까? |
일주일 넘게 야생 터키 두마리가 새끼들을 거느리고 meadow 를 거닐며 무언가를 열심히 먹고 있다. wild turkey 는 아주 영리한 새로 한때 미국의 심볼로 거론되었던 새.
wild turkey 자매와 병아리들. 이 두마리는 항상 같이 다녀서 아마도 시스터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 병아리들은 이제 짦은 거리를 날기도 한다. |
다들 무사히 자라서 어미새로 또 다음세대를 이어나가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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