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25, 2011

까만 금요일

이 번 TG는 조용히 지나가려다가 처음으로 샤핑을 해보려고...
'Target' store announced doorbuster opening at midnight.

From Knoxnews.com

10:25 pm: Target 에 도착 하니 약 200정도 줄서있군요.

11:00 pm: 내 뒤에도 벌써 그만큼 더 서 있군요.
다들 그룹으로 와서 재잘재잘.. 무론 여자들 샤퍼가 압도적으로 많아요. 경험마는 사람들은 샤핑할 품목과 위치를 자세히 조사해 전략을 짜고 있어요. ^^

11:30 pm:  추운 날씨에 서 있으니 다리가 점점 numb 해져서, 모두들 걷기운동을..
In the sky, the Orion constellation and other stars decorate the winter sky very nicely.

Finally 12 am: 입장시작. ㅎㅎ
1:00 am: 원했던 샤핑을 무사히 마치고 귀가.
2:00 am: 꿈나라

5:50 am: 다른 데 (Office Max) 에 가기위해 기상.
애고.. 쫌 늦었네... **  반 쯤 감긴 눈으로 운전.

6:30 am: Done!! And go back to sleep.

피곤했지만 한번 쯤 재미삼아 해볼만 하네요.
한 20% 새이브했나? ^^

기다리는 사람들 상대로 따뜻한 coffee (or tea) 장사하면 아주 잘될듯..

=°|°=

2 comments:

  1. 은행 잘받았어요. 고마워요. 하루에 일곱알 이상 안먹을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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