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18, 2014

제934회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가족들과 떨어져 사는 게 슬퍼요





외국에 사는 사람들 치고, 이런 마음을 안 가져 본 사람은 드물 것이다. 스님 말씀은 메정하게 들리는 것 같지만, 예리하게 우리 마음의 정곡을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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