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12, 2012

W. 휴스톤의 죽음

세상 수십억인구에 사람들 죽어 나가는 거이 비일비재지만....
오늘 신문에 Whitney Houston 죽음을 알리는 기사가 실렸다. 방년 48세의 생을 마감하고 영원한 휴식에 들어간것이다.
대학졸업 이후론 한국가수나 미국가수나 별관심이없어서 그저 학창시절 좋아하던 세시봉의 통기타가수나 그 당시 (70년대말~80년대초) 유행하던 팦 또는 컨츄리 가수들이 내가아는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우연이 Houston 을 알게 된 것은 아래에 보이는 영화를 통해서 이다.


청순한 이미지에 풍부한 성량이 꽤 인상 깊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녀는 꽤 이름난 가수였다, 나만 몰라서 그랬지. ㅠㅠ
(영화에서) 그녀의 바디가드로 채용된 Costner.  언제나 그렇듯 Kevin 은 잘란 놈 역이다.



어쨌든, 그리 잘 나가던 그녀의 죽음은 많은 의문을 낳고있다. 드럭을 쫌 사용했다 하는데, 그것이 직접사인 인지는 autopsy 결과가 나와야 알 것 같다. 이유야 어쨌든 고인의 명복을 빈다. 이 또한 그녀의 팔짜가 아니겐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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