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야화
일상 이야기, 생각들을 멋데로 담아본다.... 천일을 채울 수 있을까?
Saturday, January 29, 2011
January 2011년
2011년 달력을 어제 넘긴것 가튼데 버얼써 일월의 마침표를 찍을떼가 됬군요.
Wikipedia에 따르니, January는 로마의 신 Janus (the god of the doorway)를 따서 'January is the door to the year' 의 의미로 지었다네요.
추운 날 건강 꼬옥 챙기시고.......
동장군도 이제 곧 물럿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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